
[PEDIEN] 수원특례시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도농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직거래장터 운영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원시 로컬푸드 농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수원시의 로컬푸드 농산물 꾸러미 활용을 확대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직거래장터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수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 인구 감소 지역의 우수 농산물도 함께 판매된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경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기적인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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