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간 위원 845명을 포함한 총 132명의 공공위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2028년 10월 25일까지 2년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6기 위원들의 선서문 낭독, 제5기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그리고 위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동별 민간위원 1명을 대표로 선정해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선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며,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성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살피겠다"며 "촘촘한 복지특례시를 만드는 데 구심체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새빛돌봄이 수원시만의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것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이라며 "시민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위촉으로 수원시는 더욱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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