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노원구가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11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장기 인증에 대한 공로패까지 수상하며 독서경영 분야에서의 오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조직 운영에 독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성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의성을 증진시키며, 나아가 조직 문화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고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원구는 지난 2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구는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히 장기 인증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는 노원구가 2016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래로 한 해도 빠짐없이 독서경영의 가치를 실현하며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왔음을 증명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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