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건강 취약계층에 영양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44개 동의 사례관리 대상 가구 2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동의 관계자들은 건강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상담을 실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지원이 건강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심한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앞서 올여름에도 폭염에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 101가구에 4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및 건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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