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너나들이센터·배곧1동마을교육자치회, 마을교육 활성화 힘써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배곧 지역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10월 26일, 센터 내에서 배곧1동마을교육자치회와 마을교육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및 공동체 활동을 발굴하고, 나아가 주민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굳건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곧너나들이센터와 배곧1동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공동체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인적·물적 자원을 서로 공유하고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 인재 양성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배곧 지역 내 교육자원과 주민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연결함으로써,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풍성한 마을교육 활동의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주민들이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마을교육 활동을 한층 더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흥시의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학교복합시설로서, 진로 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마을 교육 등 폭넓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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