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경매사,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안산시는 도매시장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유통종사자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도매시장 서비스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객 친절 서비스 향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정가·수의매매 절차 준수, 화재 예방 등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안전 관리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도 함께 안내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도매인은 "친절 서비스부터 건강 관리, 응급처치, 관련 법령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전달받은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헌신하는 유통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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