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천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상담은 오는 12월 16일부터 시작되는 ‘2주 릴레이’ 상담과 12월 23일에 진행되는 ‘원데이’ 상담으로 구성된다. 이전 상담 인원 120명에서 232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수험생에게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시 대비 집중상담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정시 원서 접수에 앞서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입시 상담관이 수험생의 수능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최적의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수험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던 ‘원데이’ 상담 외에 ‘2주 릴레이’ 상담을 신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인당 상담 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하여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설된 ‘2주 릴레이’ 집중상담은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양천교육지원센터 1층 상담실에서 132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교육지원센터에는 수험생 전담 상담관 2명이 추가 배치되며, 평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상담도 운영된다. 이는 시간 제약이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원데이’ 집중상담은 12월 23일 하루 동안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10명의 전문 입시 상담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0명의 수험생에게 1:1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2주 릴레이’ 집중상담 신청은 1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원데이’ 집중상담 신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받은 후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대입 정시 전형 대비를 위한 ‘2027 대입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도 12월 22일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소장이 강사로 나서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는 1:1 맞춤형 상담과 더불어 정시 전형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원 방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이 희망 대학에 맞는 최적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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