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8일, 박 시장은 제79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현장 △철산동 주거 취약계층 임대주택 현장 △우리어린이공원 개선공사 현장 △도덕산 유아숲체험원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주요 시설의 조성 및 개선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가장 먼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현장이 방문 대상에 올랐다. 하안동 홀씨공원 인근에 자리 잡은 이 시설은 모듈러 건축 공법을 적용한 지상 2층 규모의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로, 완공 후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에 사업 계획대로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철산동으로 이동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 광명, 철산, 소하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5세대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7년 2월부터 본격적인 보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세 번째 점검 장소는 광명6동에 위치한 우리어린이공원이었다. 이곳에서는 총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되는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화장실 리모델링과 야외무대 보수 등이 포함된다. 지난 7일 열린 광명권역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방문으로, 해당 공사 역시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도덕산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한 박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기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운영 개선 방향이 관계 부서와 함께 논의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작은 불편함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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