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드림스타트 아동 63명이 K-POP 콘서트 무대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특별한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부 콘서트 ‘K-POP Together, Give Together’에서 진행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공연을 경험한 아동들은 화려한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것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특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문화체험은 강화군 드림스타트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아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제적, 문화적으로 다양한 경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드림스타트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이 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혔다. 이번 콘서트에서의 나눔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은 아동들의 배움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강화군은 금융 교육과 문화 체험을 아우른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