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양정동에서 지난 26일, 가을을 맞아 학교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쓰담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정동주민센터와 밀알두레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썼다.
행사에는 밀알두레학교 초등부 학생과 교직원, 양정동주민센터 직원 등 총 1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왕자궁마을 일원과 밀알두레학교 주변 골목길을 중심으로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주 다니는 학교 주변을 직접 청소하면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는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번 활동에서 배운 것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밀알두레학교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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