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들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돕기 위해 '안성맞춤 귀농귀촌 학교'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에 필수적인 기초 영농기술 습득과 실무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교육생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텃밭 재배 및 토양 관리 방법, 농기계 활용 실습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실제 운영 중인 농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은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 대상은 안성시민뿐만 아니라 안성 지역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11월 2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서동남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견학 및 실습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안성에서 새로운 농촌 생활의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