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우리동네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5천원권 2매, 총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배포는 오는 29일 낮 12시 장안1번가와 31일 오후 4시 신이문 골목상권에서 각각 진행된다. 총 800만원 규모로, 쿠폰은 상권별 400만원씩 준비됐으며 소진 시까지 배포된다.
장안1번가에서는 중경당 약국 앞에서, 신이문 골목상권에서는 번개전기 인테리어 앞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배부 장소는 쿠폰과 홍보 전단지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포된 쿠폰은 각 행사일로부터 11월 15일까지 해당 상권 내 지정된 참여 가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참여 가게 목록 또한 쿠폰 및 홍보 전단지 내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가 높은 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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