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박 3일간 진행된 2026년 청소년 자기 주도 성장 여행 프로그램 “구리 청소년, 명소를 ‘로그인’하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구리시와 다른 지역의 역사 및 문화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은 여행 계획의 실현 가능성, 학습 및 성장 요소, 기획력과 창의성, 계획서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해야 했다.
최종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8로미’팀은 사전 모임에서 실무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세부 예산 책정, 일정 계획, 교통 및 숙박 방안 수립 등 구체적인 여행 준비에 매진했다.
이들은 구리시의 유서 깊은 명소인 명빈묘에서 여행을 시작해, 부산의 광안리, 송정, 미포, 청사포, 해운대, 동백섬, 해리단길 등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고 여러 지역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여행을 마친 후에는 참가팀 모두가 참여하는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생생한 경험과 여행을 통해 배운 점들을 공유했으며, 직접 제작한 여행 영상물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산 집행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할 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여행의 계획 수립부터 실제 실행, 그리고 최종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여행의 기획자가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리의 명소에서 출발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한 이번 여행이 청소년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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