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내 장애통합반 영유아 103명과 보육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 행사 ‘영유아 안전놀이터’를 개최했다. 부평구장애아통합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소중한 너의 모든 순간, 안전으로 지켜줄게'라는 주제 아래, 영유아가 일상 속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안전 뮤지컬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을 배우고, 흡연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또한, 화재나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소방·재난 대비 체험과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교통안전 체험도 진행됐다.
체험형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흔들말, 레일기차, 공기주입식 놀이기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 시설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배숙진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며,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승하 부평구장애아통합어린이집연합회장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교육이 안전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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