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활력 더한다… 동작구,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동작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의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소상공인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용협회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를 펼친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전 11시에는 기념식이 열린다. 참좋은음악봉사단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이 이어진다. 이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온라인 소비자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한다. 방문객에게는 5천 원권 할인 쿠폰을 하루 300명씩, 총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여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지원 △소상공인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소상공인 간판 개선사업 등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홍보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귀한 기회가, 주민에게는 지역 상품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는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확대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