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파주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축구 체험 프로그램 ‘파랑 에프시 4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사례관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축구를 통해 협동심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파랑 에프시’는 청소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축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의 사례관리 청소년 1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주간 진행된다. 장소는 파주시 목동동에 위치한 ‘싸커스토리’ 풋살장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축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력 증진은 물론 팀원들과의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지원의 일환이다.
유연욱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축구라는 즐거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함께 땀 흘리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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