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지원민방위대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안산페스타 2026’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55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는 2012년부터 민방공 대피 훈련, 응급처치 교육, 각종 안전 캠페인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교육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방문, 무료 교육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안산페스타 교육에서는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익혔다.
이정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장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실제 응급상황에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지원민방위대가 각종 행사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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