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황보름 작가 초청 강연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월 30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소설가 황보름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작가 힙톡 사업'의 일환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와 ‘윗집 부부’를 집필한 황보름 작가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신작 ‘윗집 부부’의 집필 계기와 창작 과정, 그리고 인물들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는 10월 30일 오후 7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1층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70명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주민들의 문학적 관심 증진과 독서의 즐거움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임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