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마음 건강 위해 사용해 달라” 수원시에 300만원 후원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후원금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전문적인 심리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3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전달식은 26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은 1981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사회복지시설 후원, 물품 전달, 봉사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보호시설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창훈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후원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의 검사와 치료에 투명하고 세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 우만, 영화 등 3개 지역사무소를 운영하며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