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11월부터 △캔버스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제미나이로 시작하는 생성형 AI △캔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총 3개의 강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강 신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랑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생성형 AI는 글쓰기, 요약, 번역,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이 생성형 AI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 및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직접 AI에 질문을 입력하고 생성된 결과물을 활용해보는 체험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AI 활용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는 그동안 기초 컴퓨터 활용, 스마트폰 사용법,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해왔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생성형 AI 관련 강좌를 신설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 트렌드에 맞춰 교육 과정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며 “주민 누구나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서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좌별 상세 일정 및 대상, 정원 등 자세한 정보는 중랑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