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사랑나누미 봉사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보건소는 2026년 사랑나누미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1박 2일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춘천숲체원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2명의 사랑나누미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휴식과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힘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석했다.

사랑나누미봉사단은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2014년부터는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건강 동행'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활동을 전개했으며, 명절에는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연수에서 회원들은 춘천의 아름다운 숲을 거닐며 숲 체험과 산림치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봉사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고 활동의 보람과 의미를 되새기며 단체 내부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정애 사랑나누미 회장은 이번 연수에 대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웃을 향한 깊은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주시는 사랑나누미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연수가 회원들에게 재충전과 화합의 소중한 시간이 되고, 봉사의 보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구리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