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갈매사회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동네 재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재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지역 내 기관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 '온동네 재활'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재활 운동과 자가 운동 교육이 포함됐다.
더불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기초 건강검사도 실시했다.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구강 보건교육 및 개인별 맞춤 영양 상담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 관리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꼭 필요한 재활서비스와 건강관리 지원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이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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