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해단식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는 지난 23일 빌라드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했던 이천시 선수단에 대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축전에서 이천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총 732명의 규모로 출전하여, 종목별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시·군으로 선정되며 경기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 선수단은 족구, 야구, 태권도, 게이트볼 등 4개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체조 종목에서는 종합 준우승을, 테니스와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각각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천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해단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27개 종목 선수단, 가맹 체육단체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장 등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체육진흥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종목별 우승 상배를 봉납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 시장은 “대축전에 참가해 이천시를 빛내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체육 발전에 헌신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체육을 통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