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중고령층 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 27일, 협의체는 6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과 종이행주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지원은 식품 구입 및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령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들의 안부를 확인해 지역 내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사업인 '중고령층 행복드림'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중고령층 행복드림' 사업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36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과 여름철 열무김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4차 지원으로 총 240가구에 대한 지원이 완료되었으며, 앞으로 2회의 지원이 더 남았다.
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6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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