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도서관, 청소년 프로그램 ‘굿즈 팩토리.집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도서관이 오는 11월 7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굿즈 팩토리. 집: 나만의 브랜드 공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관련 소품을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그림 작가라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상표를 기획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부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첫 시간에는 그림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이 이루어지며, 이후 상표 기획, 열쇠고리 디자인 및 제작 등 단계별 실습 활동이 이어진다.

참가 대상은 관내 청소년 12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서관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