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하천 가꾸기 운동 공촌천 정화 활동 참여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연구원이 지역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섰다. 인천연구원은 지난 10월 26일 오후 1시, 공촌천 상류에서 인천생태하천위원회 및 인천교통공사 등과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하천 정화 활동은 인천연구원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하천의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미꾸라지 방생, 하천 주변 환경 정화, 그리고 하천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식물 제거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교흥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 인천생태하천위원회 노중선 이사장과 김홍국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들과 더불어 인천연구원과 인천교통공사 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정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ESG 경영 차원에서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은 물론, 개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 역시 부서 단위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이고 전사적인 참여로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연구원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