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명동아트브리즈에서 K팝 댄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구독자 2640만 명을 보유한 유명 댄스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를 비롯해 나경, 도희, 은혜 등 실력파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K팝 인기곡 안무를 가르칠 예정이다.
이번 K팝 댄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70분간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대상은 외국인 관광객이지만, 참여를 원하는 내국인도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명동아트브리즈는 이미 매주 수요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팝 댄스 정기 수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까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번 원밀리언과의 협업을 통해 K-컬처 체험의 중심지로 더욱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K팝을 직접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명동 지역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참여형 관광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명동아트브리즈를 대표적인 K-컬처 체험 거점으로 활성화하려는 구상과 맥을 같이 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명동아트브리즈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카페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과 명동아트브리즈 내부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명동아트브리즈는 K팝과 한류에 대한 관심으로 명동을 찾는 외국인들이 K-컬처를 직접 배우고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간"이라며, "세계적인 댄서들과 함께 춤추며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브, 화사 등 국내 정상급 K팝 스타들과 협업해 온 원밀리언의 참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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