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2동이 지난 27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9회 그린 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해솔공원과 인근 공동주택 보행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걷기 활동과 건강 캠페인을 연계하여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운정2동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지난 8회차에 이어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까지 대거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해솔공원과 해솔마을 2·3·5·6단지 외곽 보행로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무단투기 취약 지역과 파손되거나 노후된 시설물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잠재적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와 더불어 운정보건소는 금연, 모바일 건강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마을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관계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운정2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걷고 함께 줍고 함께 고치고’를 표어로 지난 2월부터 추진된 운정2동의 '그린 업 프로젝트'는 걷기와 쓰레기 수거, 생활 불편 및 위험 요소 점검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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