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마포구를 찾는다. 마포구는 오는 11월 10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 출연자를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대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마포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까지 포함하며,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대한가수협회, 한국가수협회, 한국연예협회 소속 가수 및 회원 등 기성 가수와 방송, 뮤직비디오 등 대중 활동 이력이 있는 인물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내 모든 동주민센터나 마포구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문화예술과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거나, 접수처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11월 8일 오후 1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15명 내외의 참가자가 오는 11월 10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은 같은 날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초대가수 김연자, 성리, 신승태, 미스김, 홍단비가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전국노래자랑'이 마포구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마포구민이 음악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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