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여성합창단,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여성합창단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길을 걷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빛나는 별 그리고 길’이라는 제목에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의 매력을 통해, 삶의 여정을 음악으로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총 3부로 구성된 무대에는 안산시여성합창단뿐만 아니라 현악 4중주 ‘알엠콰르텟’과 남성 4중창단 ‘원스’가 함께 출연하여 풍성한 공연을 완성한다.

1부에서는 ‘머나먼 길’, ‘비가 꽃잎에게’와 같은 서정적인 합창곡과 알엠콰르텟의 현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슈어 온 디스 샤이닝 나이트’, ‘아이 갓 리듬’ 등의 합창곡과 남성 4중창단 원스의 ‘스타인 송’, ‘우리’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나는 반딧불’, ‘꿈’, ‘좋은날’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