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메이트·휴엔택, 시흥시중앙도서관에 도서 62권 기증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식의 주인공은 한국폐기물에너지산업협회 소속 디프메이트와 휴엔택이다. 두 기업은 각각 도서 31권씩, 총 62권을 중앙도서관에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중앙도서관은 이 도서들을 서가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프메이트와 휴엔택 관계자는 시흥환경미화타운과의 협력을 통해 이번 도서 기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기증이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번 뜻깊은 도서 기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