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장애 아동 가정 5곳이 1년간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받는다. ㈜세한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2200만원 상당의 기저귀 약 1만 6000개를 후원하며,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27일 수원시청 본관 1층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은주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장,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장, 유미애 세한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지속적인 위생용품 사용이 필수적인 장애 아동 가정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 5가구에는 1년간 매월 22상자씩, 총 1만 6000여 개의 성인용 기저귀가 전달될 예정이다.
김철환 세한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 아동과 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 아동 가정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세한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적절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화, 우만, 세류 등 3개 지역사무소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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