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배움과 창작의 즐거움 더하는 하반기 문화교실 운영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넓히는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어린이와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글쓰기, 영어 독서, 디지털 창작 등 폭넓은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의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읽고, 이야기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전래동화로 배우는 교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이야기 속 교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AI와 캔바로 만드는 나만의 디지털 창작실’ 프로그램도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캔바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자인, 사진 편집, 디지털 동화, 음악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어린이 독서·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인문학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관심사와 연령을 고려한 다채로운 문화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도서관에서의 배움과 문화 활동 기회를 넓히고 있다.

문화교실 참여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자세한 모집 대상, 운영 일정, 신청 기간 등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하반기 문화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영어를 즐기며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성인들에게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서 새로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연령별·주제별 문화교실, 강연, 공연,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