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보육사례 공유하는 ‘함께존중 행복키움’ 공모전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보육 현장의 인권 존중과 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12회 우수보육사례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존중 행복키움’이라는 주제 아래,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보육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은 기존의 보고서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6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으로 형식을 변경하며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를 통해 보육 현장에서 실제로 실천되고 있는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담은 생생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행사에 참여한 보육 교사들은 공모전에 출품된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통해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보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들은 존중과 평등의 가치가 보육 현장에서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방송인 김영희 씨를 초청해 ‘말자할매X보육토크쇼’가 진행되었다. 보육 교직원들은 김영희 씨와 함께 소통하며 보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인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보육 현장의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존중과 평등이 보육 현장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보육 실천 사례들이 널리 공유되어, 존중과 평등의 보육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