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범골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사업은 보건 및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취지다.

상담 현장에는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관리, 기초 건강 상담이 실시되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와 구체적인 이용 방법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또한,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주민별 맞춤형 지원제도와 복지 서비스 신청 절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까운 이웃을, 나부터 살피며 다함께 찾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관련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안내 리플릿 배포를 통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화자 호원2동장은 이번 통합상담이 주민들이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 나서고, 모든 주민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