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제9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의정부시 송산1동의 '소나무무용단'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0월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의 문화예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의정부시 대표로 참가한 소나무무용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무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국무용 특유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더불어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소나무무용단 팀은 "의정부시를 대표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수상은 송산1동 주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의정부시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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