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선단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0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하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아웃’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진대학교 주변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선단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선단동 청소년지도위원, 선단초등학교 학부모회, 선단파출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총 1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유해환경과 관련된 업소들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은주 선단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향 선단동장 역시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단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번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외에도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장학금 지원, 그리고 ‘든든 튼튼 키움박스’라는 특화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