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제6기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자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다시 뛰는 안산’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ESG 경영자 과정은 2023년부터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에스디엑스재단이 공동 주최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기후위기 시대 기업이 직면한 환경 관련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 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제1기부터 제5기까지 총 1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ESG 경영 분야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제6기 과정은 지난 8월 20일에 시작하여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제6기 과정의 8회차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제6기 수강생과 기존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민근 시장은 강연에서 안산시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과 미래 발전 구상을 상세히 소개했다. △안산신길 일반산업단지 조성 △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도심 생활권 도시숲 및 정원 확충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기업의 ESG 경영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미치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기업이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산시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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