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광명시 오리서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민학당 청렴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넘어 역사, 문화, 현장 탐방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기획됐다. 시흥도시공사는 임직원이 공직자의 기본 소양을 기르고 일상 업무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꼽히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강연을 들었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사상을 탐구하는 인성 특강, 선현의 예와 도덕성을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 충현박물관과 묘소, 신도비 답사 등 역사 현장 탐방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현장감을 제공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임직원이 스스로 부패 요인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은 청렴이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정이나 의무가 아닌, 공직자의 본분이자 핵심 가치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체험형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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