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주차장 47면이 우선 개방됐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제물포구 및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하차도 상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임시주차장 47면을 조성했다. 해당 주차장은 지난 10월 6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은 향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예정된 부지를 공사 기간 동안 임시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관계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다.
종합건설본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 연말까지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총 72면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공사 기간 동안에도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7년 8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종합건설본부는 공사 일정 준수와 더불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시행할 방침이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