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0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 축제는 청년 감성을 사로잡으며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봉구 음악 아티스트 창작 지원 플랫폼인 오피시디 음악 캠프에 참여한 신진 아티스트 '프랜시스'가 무대에 섰다. 또한 도봉구 영상·음악 협업 프로젝트 '컬러더비트'에 참여한 '필 블랙'과 '맘브림즈' 역시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우희준', '멜키', '에이트레인'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오피시디 음악 캠프 참여자인 '손효진'이 속한 밴드 '문없는집'과 인디 록 밴드 '단편선 순간들', 그리고 전자음악가 '키라라'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축제 현장을 찾은 3000여 명의 관객들은 청년 음악가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무대에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다. 관객들은 음악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도봉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와의 연계를 통해 창동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 음악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지역 문화 발전과 젊은 예술가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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