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헬로 DDC 페스티벌’ 개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18일,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헬로 DDC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도심재생 야간축제로서 댄스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시작은 오후 2시 'OPEN STAGE'다. Meet me in may, 조은수, 류진선, 태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어쿠스틱과 건반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한다.

오후 4시부터는 인기 댄스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DDC DANCE' 타임이 이어진다.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댄스 챌린지,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기념식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곧이어 오후 7시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DDC CONCERT'가 시작된다. 뉴비스와 디바엑스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에 이어, 실력파 아티스트 하이키와 효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공연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14개소가 참여하여 도자기 키링, 가죽공예, 방향제, 칠보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공방 물품 전시 및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관내외 브루어리가 참여하는 수제 맥주 부스와 커피, 음료, 디저트 부스도 마련된다. 월드푸드스트리트에서는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시민 참여형 댄스 프로그램, 공방 체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전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보산동 관광특구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