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GTX 연계 마을버스 079번 시승식서 ‘현문현답’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연계 마을버스 079번의 오는 14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지난 12일 운정중앙역 상부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손배찬 파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소통행정, 이른바 '현문현답' 기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중교통 노선이 실제 운행되기 전, 이용하게 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용 여건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시승식에는 손배찬 시장을 비롯해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이승철 운정신도시연합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과 다수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079번 노선 개통에 이르는 경과를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079번 버스에 함께 탑승하여 정류장까지의 접근성은 얼마나 용이한지, 버스 승·하차는 편리한지, 그리고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이동 동선은 효율적인지 등 전반적인 운행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손배찬 시장은 주민들과 같은 버스에 탑승해 노선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출퇴근 시 소요되는 시간과 GTX 역사와의 접근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주민들 역시 079번 버스 개통으로 인해 향상될 생활권 이동 편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현장에서 제시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시민 곁에서 직접 묻고 듣는 ‘현문현답’ 행보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TX 개통의 효과가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 편의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과 교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