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도시재생 성과 한자리에…‘도시재생 페스타’ 24일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그동안 지역별, 사업별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통합해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파주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도시재생 페스타'를 오는 10월 24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지역의 변화 모습을 돌아보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온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성과전시 및 사례 공유회, 제4회 금촌 디엠지야생화 축제, 문산평화라이드 페스티벌, 도시재생 현장 탐방, 체험 행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파주시 곳곳에서 추진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주민들은 직접 참여한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한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주민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 도장 모으기 행사 등이 운영된다. 특히 파주읍 연풍리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마을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도시재생이 단순히 낡은 건물과 시설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과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페스타가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주시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균형 발전 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