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공동 연수 성료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역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공동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13일,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용산구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각 동의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가 됐다. 특히, 자연 속 치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세미원으로 이동하여 정원 해설을 들으며 진행된 프로그램은 위원들에게 일상에서의 재충전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석한 한 위원은 “교육을 통해 우리 동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다른 동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곁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온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연수가 앞으로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귀한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했다.

용산구는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내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는 촘촘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