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구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상록구청 내 위치한 '혜안 갤러리'의 2027년도 대관 신청 접수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관은 2027년 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선정된 전시는 회차별로 3주간 혜안 갤러리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상록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상세히 확인해야 한다. 공고문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안내된 전자우편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상록구는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11월 16일까지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록구청 1층 로비에 자리한 혜안 갤러리는 2022년 개관 이후 꾸준히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혜안 갤러리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귀한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관 신청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상록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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