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18일, 경기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과 왕방산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축제인 ‘제20회 동두천 왕방산 MTB 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자전거 이벤트로서 전국 각지의 MTB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왕방산 특유의 다채롭고 수려한 산악 지형을 고스란히 담아낸 코스는 매년 라이더들 사이에서 ‘최고의 난도와 환상적인 단풍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성지’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MTB 동호인을 대상으로 연령별 35km 크로스컨트리 개인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비경쟁부와 E-bike부 등 세대와 실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전문 선수뿐만 아니라 MTB 입문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현장의 열기를 나눌 수 있는 어린이 밸런스 자전거 축제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천혜의 자연을 품은 왕방산의 가을 정취와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치러낸다는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왕방산 MTB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자연 속에서 일상의 활력과 힐링을 찾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의 만남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으니, 많은 분들이 동두천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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