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13일, 센터는 26년 신규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된 ‘오르빛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 활동에 앞장서는 도서관, 기업, 기관, 학교, 단체 등을 일컫는다.
새롭게 지정된 ‘오르빛도서관’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게 얻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를 비치하고,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의 사업 안내 책자를 제공하는 ‘북 큐레이터’ 공간을 마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도서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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