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힐링워크숍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일월수목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박미애 강사로부터 ‘자기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들었다. 강의는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일월수목원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빡빡한 돌봄 일정 속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소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은 종사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료들과 교류하고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앞으로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