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안전 캠페인 전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은행동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지난 12일, 은행동 곳곳의 제설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이들은 제설함의 위치와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 점검과 더불어, 자율방재단은 대설 및 한파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재난 대응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썼다.

장대영 은행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자연재난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재난 상황마다 주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동은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관내 주요 지역에 제설함 6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34곳의 한파 쉼터를 지정·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